바이러스 파일이라기보단 개인이 변경한 파일 인거같네요.
예로.. 보안패치를 다넣어놨다던가 머이런...
첫번째 파일은 msdn파일에 비해 용량이 줄었네요.
바이러스 가능성도 있긴하지만 윈7 같은 경우 현 시점 기준으로 보안패치 200개가 넘습니다.
찝찝하시면 최대한 Msdn 배포판을 찾으시는게 좋겠지요.
윈도우포럼 검색해 들어가시면 저런류 개인이 수정해놓은 파일 많습니다.
해시값이 같으면.. 용량이 틀릴수 없습니다. 비트 바이트 표시 수치 착각이실듯하네요
둘 다 수정본 이네요.
ISO파일 자체에 바이러스를 심는 경우는 특별한 목적으로 하는 경우 이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윈도우 설치하면서 바이러스가 함께 설치 되었다고 하시는데요 윈도우 설치시 USB에 백신을 다운받아 두신 후 인터넷을 차단하고 윈도우를 설치하셔야 합니다.
이후 드라이버등을 설치 하시고 마지막에 백신을 설치 하신 후 인터넷을 연결 하시기 바랍니다.
파일명이 다르잖아요. 해쉬값 다르면 다른 파일입니다.
같은 버전의 파일도 가끔 보안 패치 등 넣어서 개편 리뉴얼 됩니다.
파일명이 다른 것은 둘다 원본인 경우 하나가 개편된 최근 버전이라는 얘기구요.
숫자 크고 u 붙은 게 업데이트된 최근 버전으로 보이네요.
물론 이전 버전도 msdn 버전인 경우 msdn 다운로드 사이트에 나옵니다. 잘 찾아보세요.
그리고 msdn 버전 말고도 많은 버전이 존재하고 해시값 각각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