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데탑입니다.
한 5월 쯤에 맞췄구요.
CPU: 인텔 i5 3570K 아이비브릿지
메모리: TeamGroup DDR3 8G X 2
메인보드: 에즈락 Z77 익스트림4 에즈윈
VGA: 이엠텍 지포스 GTX660 오버클락 에디션 D5 2GB 듀얼팬
SSD: 도시바 Q 시리즈 128GB
HDD: Seagate 2TB Barracuda ST2000DM001 (SATA3/7200/64M)
파워: POWEREX REXIII DS 700W Single rail 12V DC to DC
에다가 BADA2010 쿨러를 장착 하려고 했으나 OC 안하고 보류중입니다.
일단은 지금까지 OC를 안하고도 충분히 성능이 나와주는데다
게임이라곤 마비노기밖에 하는 게 없어서(가끔 스타2나 디아3 돌리는 정도?)
더더욱 OC의 필요성을 못느끼네요.
일단은 그냥저냥 쓰고는 있는데 지금이라도 오버클락 가는게 나으려나요?
아님 안정적으로 최대한 길게 쓰다가 버벅임이 느껴질 때 쯤 시도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