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SSD 120G + HDD 500G 사용중인데 45G 남았네요.
꼭 필요한 프로그램 이외에는 HDD에 설치 합니다. 그리고 SDD 굳이 용량 많은거 살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아직 SSD가 HDD만큼 안정성이나 내구성 면에서 떨어진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분간은 120G 정도가 가장 가격이나 안정성 면에서 실용적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꾸시려면 SDD로 빨리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체감성능이 하늘과 땅 차이라...
OS 는 VHD 로 클린 설치해서 자식 VHD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클린 설치 후 기타 조정 하면 대략 11~12기가. 자식 VHD 이용하면 OS 백업 필요없이 초기화 하고 싶을떄 마다 자식 VHD 파일 삭제후 다시 자식 VHD 만들어서 사용.
윈도우 7 이나 8.1 모두 설치시 비슷한 용량.
SSD 는 용량 분할해서 OS 쪽에 60기가 할당 하고 실행 프로그램(포터블) 60기가로
여타 프로그램은 전부 포터블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윈도우에 프로그램을 거의 설치 하지 않고 사용합니다.
데이타 파일은 일반 HDD 에 저장합니다. 사진 음악 동영상 들은 전부 일반 HDD 에 저장하고 혹시나 하드 불량날수 있으니 중요 데이타는 전부 이중 보관하구요. 그래도 혹시 하드 전부 날아갈까 중요 데이타는 웹 클라우드에 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