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용 CPU는 데스크탑용 CPU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집니다만, 저전력, 휴대성의 장점이 있습니다.

인텔 CPU 는 G, i3 (보급형) i5 (중급형) i7 (고급형) 으로 구분됩니다.
i5-4200 CPU 의 경우, 뒤에 U 또는 M 이라는 글자가 붙는 제품이 많습니다.
U 는 M에 비해서 전력소모는 적지만 성능은 다소 떨어집니다.
M 은 U에 비래서 전력소모는 많지만 성능은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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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4200U.. 저전력 제품으로 체감적으로 높은 성능의 CPU 는 아닙니다.
CPU의 성능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Ctrl + F 누르고 4200U 를 입력하면 됩니다.
http://www.cpubenchmark.net/high_end_cpu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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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배터리 착탈형과 착탈이 불가능한 일체형이 있습니다.
배터리를 빼고, 전원 아답터만 연결해서 사용한다면, 배터리 수명연장과 노트북의 무게를 줄일 수 있습니다.
 
i5-4200U CPU 가 장착된 노트북과 i5-4200M CPU가 장착된 노트북 모두 사용해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i5-4200M CPU 쪽이 사무등 업무에 있어서 체감적으로 성능이 좋습니다.

SSD 가 장착되어 있고, 윈도우 8.1 적용된 상태라면 부팅 속도는 빠르겠지만,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동영상등을 사용할 때 사용자에 따라서 뭔가 느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 운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편리한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브랜드 PC 가 좋겠고, 컴퓨터 운용에 익숙하거나 수시로 돌봐줄 수 있는 지인이 있다면 저렴한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OS가 미포함된 제품의 경우, 직접 윈도우 및 드라이버 설치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좀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3.3 형 제품보다 0.7 더 큰 14형 제품으로 선택한다면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 : i5-4200U 보다 i5-4200M CPU 로 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어떤 사무를 보시는지 모르겟지만 아주 좋네요.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는거라면 13인치는 조금 작은것 같습니다.
13인치는 보통 휴대하고 다닐사이즈입니다.
휴대성까지 고려한다면 매우 좋은 제품이고 그냥 사무실에 두기에는 15인치로 가시면 더 저렴해질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