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꽤 많은 파일이나 폴더에대한 접근이나 숨겨주기 혹은 비밀번호등으로 롹을 거는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았지만 이 프로그램처럼 놀라움을 주는 프로그램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기것해야 하이드 기능을 이용해서 폴더가 히든되었을뿐 실제로는 히든을 노출시켜서 접근해보면
모든 파일들에대해 접근 가능할뿐만 아니라 등록된 비밀번호도 무용지물인 그런 쓰레기들이거나
암호화하느라 hdd 하나를 통채로 걸어두면 하루종일 변환하다 먹통되서 이걸 변환해도 문제 다시
사용하려고 암호해제할때도 문제겠구나 싶은 그런 프로그램들밖에는 안보이더니 이 프로그램은 정말이지
일반적인 컴퓨터의 지식으로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을 수 없더군요.
아직도 해당 파일과 폴더들이 어떤 방식으로 히든 시켰는지 그 자체를 모름..
짐작은 폴더트리를 mbr 영역으로 넘겨버린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부팅전의 hdd 영역상태가 어떤지는
확인 안했으니 일단 숨겨버리면 os조차도 찾지를 못한다는 것은 분명해서 멀웨어나 바이러스도
무용지물이겠더군요.
특히 옵션이 좋습니다. 숨기는 옵션만 사용할지 아니면 숨긴후 쓰기.저장기능만 사용할지..
그게 아니면 숨긴후 읽기 쓰기등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지에대한 설정도 가능해서 보이지않는 폴더의
프로그램이자 자료를 바로가기등에 등록하면 모두 실행이 됩니다. 하지만 찾을 수 없어요.
이런 기가막힌 프로그램이 또 있을까 싶어서 차라리 구입하자 생각에 홈피갔더니 기간제 구입이네요.
차라리 프로그램 자체를 팔았으면 구입했을건데 .. 1년에 이만오천원씩이나 계속 지불하기에는..
어째거나 일단 프로그램이 특출나게 좋습니다. 쉐어로 20회 사용이라니 한번 사용해보심이.
지불하지 않고 사용하는 편법도 있습니다만 방법이나 구입유무는 각자 알아서하시고..
지금까지 암호화나 히든프로그램중 이보다 더 좋은건 없었다고 장담 드리겠네요.
숨기기전의 폴더입니다. 잠금이란 폴더가 보입니다.
숨긴후 폴더입니다. 잠금이란 폴더가 안보입니다. os가 지원하는 히든 상태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제가 찾으려고 여기저기 두리번 거려도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수가 없네요. 기본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이
로딩할때 프로그램 자체의 마스터암호를 물얼볼뿐 따로 자체 암호화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어째거나 찾을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어디로 숨겼는지 몰라도.
위 hdd는 4테라의 hdd입니다. 백육십기가 남았다는군요.
나머지 폴더와 파일들은 어디로 갔을가요. 마눌이나 여동생과 함께 사용하시는분은 야동관리에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