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이나 헤드폰 가격이 참 재미나죠 10년전쯤 오디오테크니카 ec700티아이 를 12에 구입 했는데.. 물론 노이즈는 물론 없구 오테 특유의 개성 두 있구 이 제품이 몇년 후엔 20 넘게 중고 거래 되더군요
즇은 제품은 가격이 안떨어지더군요
전 젠하이저 ie800 을 일본서 빠칭코로 딴 돈으로 샀는데 비끄카메라였나 즉석 면세 몇 천엔에 6만 몇백엔에 샀는데 그 당시 한국선 120 에 팔던 제품 이었죠 당시50만원 유럽제 슈어 등등 은 일본선 30만원대
유럽제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일본 여행 가실일 있으면 거기서 구입 하면 훨 저렴 하구 오히려 일본 제품은 신 발매된 제품 이더라도 한국이 몇 만원 싸더군요

그리고 거래 하실일 있음 직거래 하시고 들어보시고 거래 하세요 물먹은 제품두 있을수 있어서

그냥 개인한테 사지말고, 젠하이저 전시몰 제품 좀 싸게 주문했습니다. ㅎㅎ
a/s는 동일하게 2년 제공해준다니..
게이밍 헤드셋이랑 갈등했는데.
걍 제가 좋아하는 가수 보컬 소리 살리는 쪽으로 선택했습니다.
사카는 해외직구로 사기로했구요... 좀 기다려야하지만.. 가격차가 심하니.

전 핏 이어334로 종결 했죠..작년에 처분 했지만.. 팔아서 후회 하고 있죠 ^^  감동이 남 달랐던 제품 이라
은근히 돈 많이 드는 취미..가 되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