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란 의미는 하드웨어 가속과  인코딩가속을 지원한다는 의미에요
재생은 개나소나 다 됩니다. 60프레임과 하드웨어 가속은 코텍설정과 동영상 플레이어 셋팅을 해줘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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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3세대 구형 셀러론 1620 내장글픽으로 h.264 2k 60fps 부드럽게 재생잘됩니다.
님꺼에 비하면 고물딱지임.
모니터가 4k가 아니라서 4k는 테스트안해봤음 4K 30FPS는 좀전에 테스트해보니 부드럽게 아주 잘작동됨

60FPS H264코덱 영상을 못구해서 테스트 못해봤지만 2K 60과 4K 30이 아주 부드럽게 재생되고
CPU 사용율이 10프로대 인걸봐서 4K 60FPS 재생잘될걸로 추측됩니다. 단 코덱을 자신의 그래픽카드 가속을 지원하는 코덱영상을 받아야하고 플레이어 설정을 제대로 하셔야겠지요

하드웨어 가속은 지포스4 MX440 부터 써봤습니다.  당연히 세팅엔 문제 없다고 판단 하구요.
1440p 60fps,  4k 30fps까지 재생되는걸 확인 했습니다.

님셋팅이 잘못되서 그런겁니다.. 잘 함 해보세요
제컴 님 절반도 안되는 컴터인데 잘됩니다.
h264 코덱의경우 4k 120Fps도 재생잘만 합니다. 스카이레이크 내장으로

그리도 cpu로만 재생하면 당연한겁니다.  그래서 gpu 그래픽칩이 존재 하는겁니다.
가령 제 cpu로만 재생하면 2k 30fps 버버벅 됩니다. 근데 셀러론내장 허접 인텔HD로 가속하면 부드럽게 cpu사용율이 10프로도 안되요
그게 아키텍츠가 달라서 그런겁니다. cpu는 기껏해야 코어2~6개지만 그래픽칩에는 수백 수천개의 코어가 들어갑니다. 이미지나 영상처리는 부동소수점 연산이 중요한데 이걸 cpu가 감당하기에는 구조자체가 다르죠  그래서 별도의 수백수천개 코어의 그래픽칩은 장착해서 엄청난 그래픽의 게임을 부드럽게 돌리는거죠

그래서 동영상 재생할땐 gpu의 가속셋팅이 젤 중요한겁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재생은 팬4도 됩니다. 재생자체가 안되는건 님 셋팅의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