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답 입니다..ㅋㅋ
예전에는 컴 발달 속도가 빨라서 업글이란 개념이 없었죠...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92년도까지 286
93년도 386
95년도 486
98년도 펜티엄
00년도 셀러론
이렇게 썻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략 2년 마다 컴을 새로 구입하니...
업글이란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이후 2010년 까진 컴에 대한 애정이 식어서....
라기보다는 회사생활하느라..바빠서 ...관심밖에 있었죠..
그냥 회사에서 쓰다 버린거 주어서 쓰곤 했으니깐...
그러다가... 2010년도에 올만에 컴을 새로 장만하게 됬죠...
라나, 2기가램, hd6850 ssd64+hdd500기가
이걸로 작년까지 쓰다가...
이번에 새로 구입하는게 아니라...
업글을 하게 됩니다...
컴발달이 더디어 져서 이젠 업글이란 개념이 생기게 되더군요...
데네브 16기가램 660ti ....
이렇게 업글했는데...아직도 현역입니다...
회사에서 윈7을 쓰는관계로 집에서도 윈7을 쓰니..
더이상 업글하는것도 사치라 생각되고...
회사에서 윈10을 쓰게 되면 그때가서 cpu만 비쉐라로 바꿔서 쓸예정입니다..
그때 가서도 최소 3년 이상을 쓰게 될듯....
그렇게 되면..
보드,ssd.hdd,파워를 장장 13년간 메인으로 쓰게된다는...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