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10년된 거
메인보드 하드디스크 나오지도 않는 중고시세 1~2만원짜리
중고품으로 수리해놓고
28만원이 청구됐습니다
소비자원에 신고해서 해결해 달라 했는데
메인보드 cpu 호환되는 걸 써야 되기에 그걸 바꿨다 그러고
메인보드 cpu를 동시에 바꿔놓고선 호환 헛소릴 해대고
ssd는 내껀데 자기네들이 바꿨다 그러고
이 부분을 소비자원에선 권고 밖에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액재판을 하라고 합니다
중고품들로 다 수리해놓고
영수증에서도 하드디스크 복원 필요없다고 적었는데
소비자원 직원에게는 복원비까지 포합이라고 하고
뭔 개헛소릴 해대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남아있는 게
ssd 제꺼인 것과
영수증에 복원 필요없다고 적어놓은 영수증과
중고품으로 수리해달라고 한 것적도 없는데 중고품으로 다 바꿔 놓은 것
하드디스크만 해도 2009년도입니다
ㅁㅊ놈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