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지나서는 바쁘시다고 하셔서..
계속 기다렸는데.. 추석 연휴 이후로 3주가 지나도 연락 안주시네요.
어제 문자 보낸거 답장 없으셔서
오늘 전화 드리니 오늘도 안받으시네요.
무료로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어도 못고치는 이상황 답답하네요.
1년 지난거라 후처리 생각 없으시면 없으시다고 말씀을 해주셔야 저도 다른 방도를 구해보거하 하죠.
260 주고 산건데..
혹시 제가 게시판에 글올려서 기분 나쁘신건가요?
연락이 안되니 게시판에 쓸수 밖에 없잖아요 ㅜㅜ
전에 구매 문의로 문자 드린것들은
전부 답장 주셨는데.. 너무 하시네요. 저 차단 하신건가요?
전화 주신다면서 끊으시고, 이후로 연락 안되니 저 차단 하신건가 하는 생각각이 드네요.
통화상에 제가 욕을 한것도아니고,
막무가내로 진상짓 한것도 아닌데 이런 피드백 안주시는건 어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