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방식의 외장하드나  노트북에  마니 쓰는 mlcssd가 무게도가볍고  내구도좋습니다 카드정도  크기인데약ㅇ간길죽합니다메인보드에장착하고  케이스에 부착안하니 발로 컴을차도 안전합니다
노트북에m2방식 들어가면 상당히 가벼워집니다
메인보드 손상될정도로  뚜까패면고장나겟죠250정도면 일반저장정도usb나  인터넷검색정도로 충분하겟죠
지웟다 썻다하는거 아니고 걍 읽기만 하는거라면 tlc도 괜찮죠 토렌토용 지웟다 까는 영화용으론 못쓰죠 자저지웟다 깔면 내구가 떨어지니부팅용으로 10만번 이상 내구를 보여준다고 하님까10년 정도쓰기 무리엄겟죠ㅣusb 메모리도 128g가5만원도 안하니 샌디스크가tlc로변경하면ssd가격이 내려갈지도내구도내려가서소모품이될지도 안정성 이 떨어지면가격이내녀가겟죠ssd에서는 삼성 샌디스크가라이벌이니  이미 타무즈나ww/d위ㅣ스턴디지털은tlc로 하고 잇 습니다
 샌디스크도 120250 tlc로변경한다고합니다데이터저자묭겸하신다면 mlc추천합니다ssd는데이터 복 구도 힘들고 된다골해도 복 구비용비쌉니다
그래서 데이터 저장용 겸하는ssd250이상은mlc추천드리고 외장하드로 백업시키시기 바랍니다

1. 삼성 48단 3d tlc v-nand는 2,000 P/E의 내구도를 갖고 있습니다.
즉, 850 Evo 500GB의 경우 최대 TBW는 500GB*2000=1,000TB입니다.
하루에 100GB를 Write할 경우 1년에 36.5TB이며,
따라서 이 경우 850 Evo는 최대 27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 1년에 10TB도 Write하기 힘들며
서버로 사용하지 않는한 셀자체만을 본다면 거의 100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tlc, mlc가 ssd의 수명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들어가는 컨트롤러의 성능과 부품의 수명에 좌우되며,
이름있는 회사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 hdd는 기계식, ssd는 전자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ssd가 hdd보다 최소 3~10배 이상 빠르며,
체감성능을 좌우하는 random 4k는 50~100배 이상 빠릅니다.

3. 결론적으로
tlc보다 mlc ssd가 더 좋은 것은 맞지만,
개인이 사용할 때 tlc의 수명은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10년뒤 지금의 1TB SSD가 메인(C:)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이미 pci-e방식으로 고용량 쓰는사람도 꽤있던데 10년이면 너무 먼듯 
개인이 쓰는 ssd는 수명 안전성 별로 고려 안해도 되요  서버용이 아니라면 무슨짓을 해도 10년이상씁니다  그전에 교체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