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온 마우스 고치는 영상보고서.. 대충 따라해보니
일단 재조립까지는 성공. 문제는 증상이 사라졌느냐인데..
증상이 예전 만큼의 오류는 안보입니다. 그렇다고 신경에 거슬리지 않는
수준으로 고쳐졌냐면 그것은 또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버릴 마우스라면
한번즈음 스스로 고쳐보는 것도 좋은 시도인것 같습니다.
G100s 라는 올해 수입된 벌크에서 대단히 자주 발생하는 증상이라네요.
헌데.. 신뢰성도 없고.. 또 해커550 마우스 두개를 이미 구입한 상태라 그냥 버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