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에 WD 블랙.. 헤드파킹 문제 있는지도 모르고.. 샀다가.. 2년 조금 지나니까..
헤드가 망가져서 인식 불가;;.. 겨우 데이터 복구 업체에서 몇십만원 주고 복구;;
그담부터 WD 절대 안산다 하고 도시바로 구매 했는데.. 뽑기운이 딸렸나..
4개월만에.. 계속 멈추는 현상이 생겼네요.
부랴부랴.. 헤드파킹 문제 없는 WD레드 로 다시 구매 해서,
인식 잘 안되는 도시바 하드.. 자료를 백업 실패하면서 꾸역꾸역 복사하고 있는데
발열량이 ㅎㄷㄷㄷ... 왜 WD WD.. 하는지 체감하네요
7시간째 복사중인데.. 뚜껑에 손 올려보니.. WD는 미지근 한데
도시바는 뜨끈뜨끈.. .. 큭;;;...
다행히 교환 된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이거참;;..
다들 그래도 WD WD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물론 RPM 차이가 있다만, 체감은 확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