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스템에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는...

하드는 복불복... -0-;;;

10년넘은 시게이트500g 외장하드도 잘돌아가고...
(iptime에 물려있어서 항상켜져있는..;;;)
9년째인 wd블루도 잘돌아감...

잘못걸리면... 3개월에도 맛감.. -0-;;;

그렇군요 제경우도 보조저장장치로 쓰는 640기가 짜리 하드(WD그린)도

10년 넘게 여전히 잘돌아가고 있는데 용량부족도 그렇고 사용기간도 오래되어

좀더 안정적인게 없을까 찾아보던 차에 WD퍼플이 안정적이라고 해서요

역시 복불복인가요.... ㅠㅠ

하드는 진짜 정답이 없는 듯요,,
예전 한 7~8년 전쯤인가? 시게이트 1~2테라시절 물난리 나고나서 품질 개판나고 그럴때
시게이트 품질 욕많이 했었는데,,요즘은 어느회사가 딱히 더 좋다 나쁘다 말하기가 에매하구요,,
성능도 ssd 이후에 hdd는 보관용이 되버려서중요하지 않아서,,저만해도 사용중이던 7200rpm들 더 저속으로 교체해서 쓸정도로선택기준이 달라져 버렸음.,보관용하드는 조용하고 문제만 안생기면 다 거기서 거기

저도 퍼플쓰는데,,그외에 시게이트,토시바나 구형wd그린도 아무런 이상이 없어요,

저도 이번엔 저속으로 가려고합니다. 퍼플이 5400rpm이더군요 평들도 조용하다고 하고요.

고맙습니다.

wd  사람들 많이 삽니다.. 시게이트 보다 pmr 방식인가 그래서

예전엔 저도 시게이트 바라쿠다를 주로 썼었는데 중요 자료들을 날려먹고 WD로 갈아탄후 문제 없이 쓰고있었는데 이번에 3테라 블루가 망가진건 아닌데 포맷하라고 나오더군요. 일단 자료나 살려보고 포맷하려고합니다. WD 퍼플로 구매해야겠네요.

저도 각 회사별로 외장 5개정도 5~7년 넘게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여러개 쓰는 게 번거로워서 얼만 전에 WD 4TB하나로 통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장

롱 안에 BACK UP용으로 놔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