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아수스나 기가나 MSI나 다들 가격이 고만고만 했는데 아수스가 점유율 30%이상 먹은후로는 삼성짓을 지나 거의 엔비디아 짓을 하고 다닙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MSI나 에즈락 좋은 모델 가는게 좋고요. 기가바이트는 애매...
돈에 구애 안된다면 아수스 가는 이유는 성능이 앞서서가 아니라. 전력 안정성이 좋아서 입니다. 이게 중요한게 갑자기 집에 공급되는 전력이 불안하면 한방에 맛갑니다. 주기적으로 이게 생기면 컴퓨터 안의 모든 부품들의 수명이 팍팍 줄어들죠. 파워만 중요한게 아니라 메인보드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메인보드도 뽑기운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여지껏 아수스중에서 레몬뽑은적이 없네요. 기가바이트는 사자마자 1달도 안되서 맛간적도 있고요. MSI또한 ㅎㅎㅎ
네 물론 저가형모델은 싸구려 부품써서 아수스도 별로지만 안정성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SSD에서 삼성 콘트롤러 믿고 가듯이 아수스는 전력공급 안정성 때문에 갑니다. 이부분은 다들 지적을 안하더군요. MSI나 애즈락이 커뮤니티 홍보를 잘해서 그런지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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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에 대한 불문율이 있습니다. 세일자주하거나 마케팅이 요란한건 그정도 해야 물건이 팔린다는뜻이죠. 잘나가는 브랜드는 그런거 없습니다^^
아물론 전 대만제 스마트폰 따위는 안삽니다. 그건 번외 품질이라. 안드로이드폰=삼성, 장난감용 태블릿 = 애플, 생산성 = 암거나 윈도우 노트북/서피스 프로 공식에서 벗어나면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