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 잘못 잡힌거 아닐까요 ㅋ 복구디스크로 파티션 32기가 잡고 나머지공간은그냥 놔둔듯..
제어판 관리도구 저장장치 여기 들가보면 파티션 상태 볼수 있어요

USB 메모리가 복구용으로 사용하던 것인데 볼륨명이 ESD-USB입니다.  그런데 mypassport였던 외장하드의 볼륨명이 ESD-USB로 바껴있고 용량까지 32G.. ㅋ 누군가 장난치고 간 느낌입니다. 중요한 데이터 파일은 또 다른 외장하드에 백업본이 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정확히 상황을 잘 모르겠는데,,원래  잘쓰던 하드가 용량이 줄었다는 건지,,
새로 구입한 SSD가 알고보니 32기(중국제 짜가 ㅋㅋ)라는 건지 모르겠지만,,볼륨명이야 바꿔 쓸수 잇으니 ㅋㅋ 파티션 정보를 보면 정확히 알수 있죠, 차라리 파손이 편하지 하드용량자체를 줄이는 수고는 굳이 억하심정이 있지 않고서야 앵간한 정성이 아니면 힘든거니까요 ㅋ

내 표현이 어려웠나요? 한 5년간 잘 쓰던 1기가짜리 외장하드가 갑자기 이 또한 잘 쓰던 32기가짜리 USB메모리와 완벽하게 똑같이 되었습니다. 볼륨명, 사이즈, 내용까지... 보통 포맷이나 카피 같은 것을 실수로 한다해도 볼륨명, 용량까지 바뀌지는 않습니다. 일부러 바꿔줘야 되는 것이고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죠.

1테라요? 그냥 윈도우 자체 문제 같아요.
데스크탑에(다른컴) 한번 연결해보세요.

안 해봤을까요? 상식적인 점검순서잖아요.

파티션하고 포멧종류 보면 정확히 알수 있죠, 겉으로 보이는 볼륨명,용량도 얼마던지 바뀝니다, (전혀 손댄적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바껴있더라식의 미스터리가 아니면),,포맷방식에 따라 용량제한이 되는 포멧형태가 있거든요, 파티션을 어떻게 잡든간에 남아있는 빈공간은 확인가능해요, 파티션 확인해봤는데 정말 빈공간 자체가 없다? 그건 미스터리수준인거구요, 윈복구디스크를 전체 풀로 안잡을테니. 복구32기가 분량 만들고 나머지는 비어있겠죠,
간단히 말해서 파티션 새로 잡으시면 됩니다, 제어판 관리도구 컴관리 저장소에 보면 파티션상태 확인가능해요,

(전혀 손댄적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바껴있더라식의 미스터리가 아니면)<== 바로 이 경우인데요. 제글을 댓글까지 잘 읽어보세요.

파티션 확인해보셨나요? 불롬명이나 빈공간 이렇게 말씀하지 마시고,,
파티션확인해보세요,이건 분명하게 결과를 알수 있는 간단한 문제입니다,

제가 컴만 30년넘게 썼고 황당한 짓거리 많이 해보았지만,,가만히 나둔 하드가 아예 용량자체가 싹 바뀐다? 그런 경우는 듣도 보도 못했거든요. 윈동우가 복구관련해서 하드를 만져도 하드디스크의 용량자체를 바꾸진 않습니다(정확히 표현하면 못한다고 봐야함),,고작 해봐여 복구영역디스크를 만드는게 고작이고요.
가능성을 봐도  이전에 기억을 못하시자만 본인이 백업용프로그램등으로 복구용하드를 만들어놓고,,까먹엇다든지 해도,,
해킹수준으로 손보지 않은이상 하드의 파티션자체 만들고 지우고 그선에서밖에 바꾸진 못합니다,, 제가말하는 빈공간은 파티션이전의 문제예요,,파티션이 얼마나 잡혓냐 안잡혔나는 눈으로 보여지는 용량의 문제일뿐 하드디스느의 근본적인 부분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정말 하드웨어적인 손상을 받아도 전체 용량이 바뀌는게 아니라  배드나 작동이상이 발생하지 볼륨명이 바뀌진 않죠,

전혀 손을 안대고 나뒀는데,,하드가 망가지면 망가지지 전체 파티션자체가 1테라가 32기가로 바뀐다?  물리적으로 영향을 받을 조건이란게,,파티션하고 포맷형식정도겟지만,,이것도 상위호환이 문제지 하위호환의 경우는 1테라는 어떤 환경에서도 잡히게 되어있거든요,

정말 하드디스크를 파티션자체가 불가능하게 막히는 경우는 정말 미스테리급이거든요,
아무도 손 안댔는데,,용량은 둘째치고 볼륨명이 바꼈다면 님 몰래 누군가 이름을 바꾸지 않고서여,,가능하겠습니까 ㅋ

주용도가 윈도우 이미지 백업이었던 하드라 다시 포맷하고 디스크관리에서 다시 1테라로 용량을  늘려잡았습니다. 함께 쓰던 노트북도 찜찜해서 윈도우 다시깔았고... 업무용 프로그램은 조만간 날 잡아서 설치해야겠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니 괘념치 않습니다. 찝찝해서 백신 프로그램을 V3에서 노턴으로 바꿨고 하드는 bltlocker로 암호화 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