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면 모를까 한국에선. 그냥 뽀대용 갬성 컴

맥은 동영상 프로그램 중 파이널 컷을 쓰기 위해 씁니다. 맥 자체 하드웨어는 그냥 인텔 컴퓨터고요.
뭐 맥에 윈도우도 설치해서 쓰시기도 하지만 맥용 프래그램 쓰지 않는 다면 사치고요.
 프리미어 프로 위주로 쓰시면 그냥 인텔 cpu 중 내장 그래픽이 있는 모델로 사시면 됩니다. 인텔 퀵 싱크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프리미어 프로에서 월등한 성능을 발휘 한답니다. 만약에 다른 편집 프로그램쓰시거나 다른 작업도 많다면 코어 많은 amd로 쓰시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전문으로 하실거면 프리미어 + 에펙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는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한테도 맥북 추천합니다. 일단 일반 노트북보다 엄청 오래 쓰는거같아요 2011년에 산 맥북 아직도 잘돌아가서 잘 쓰고 잇습니다 와이프 노트북 3번바꾸는동안 전 한번도 안바꿧네여

저도 윈도 노트북은 교체되었지만 12년에 산 맥북프로 아직도 사용중. 스마트폰이랑 연동도 잘되고 가볍고.. 동영상 편집 가볍고. 파이널컷 좋구요. 공부하기도 좋구요. 설명하기 그렇지만 써본 사람은 알게됩니다. 가벼움.

사가지고 한달정도 사용하고 2년넘게 구석에 박아두고 있네요, 불편하고 쓸데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

전 개발땜시... 맥os가 꼭 필요해서 2010년 이후로는 맥 관련 컴만 거의 써왔습니다...

그렇다고 맥os를 쓴다는 말은 아니구요...

컴터의 9할가까이는 윈도우 (부트캠프)로 사용중입니다...

오래 쓰긴 합니다.... 사실 전 다른 컴터도 오래써서...^^

2010년도 맥북프로가 얼마전 은퇴해서 와이프 멀티미디어용으로 사용되고 있고...

2011년도 아이맥이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 은행, 인쇄 등 잡무)로 사용되고 있고요....

2010년대 초반에 산 맥미니가 부모님 컴터로 아직 사용중이고....

2017년 맥북프로가 현재 현역으로 뛰고 있구요~

다 좋은데.... 단점이... 쓸데없이 비싸다는...--;;

솔직히 단점이 치명적이죠. 동그랗게 생긴거 구경하다가 헉했따는.. ^^

데탑사야하는걸 알지만... 맥북이 가지고싶은듯..

2015년 이후로 거들떠보지 않음 ㅋ

사용하려는 용도가 확실하다면 괜찮습니다. 특히 파이널컷을 꼭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다면 윈도우가 더 괜찮을 수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