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60~170 기준 잡고 견적 뽑았었는데 좀 오버되고 비싸고 여기저기 물어보다가 일 문닫은 후에
발품 좀 팔다가 지인 친구분 통해서 40정도 싸게 샀네요 원래는 핸폰을 바꿀까 컴터를 바꿀까
고민했는데 결국은 컴터네요;; 바꾸자면 내년 게임 사이버펑크 나올때 맞춰서 사려고 했는데 못기다림;;
오늘 집에 도착했다고 문자가 왔으니 빠른 칼퇴로 달려야겠네요 휴가가 없어서 지출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여름 막바지에 좀 크게썼네요ㅎㅎ 아 밑에 제가 견적 질문에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기본지식밖에 없어서 큰도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