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드 두개들어가는 외장 하드의 레이드를 미러링 모드로 쓰고있는데요.
저장 공간이 모자르기도 하고.. 소장용 자료지만 미러링은 사치인것 같아..
따로 돈들여서 외장하드를 새로 구입하는것보다 디스크를 독립적으로 쓸수있는 스탠다드(노멀) 모드로 바꿔서 쓰려고 하는데(즉 레이드 안쓰고 볼륨 2개로 사용하려는) 데이타 손실이 발생할까요?
다른 모드들은 데이타 손실이 난다고 알고있는데.. 스탠다드 모드로 전환할떄는 괜찮을것 같은데..
보통 레이드 설정 변경에따른 데이타 손실 유무가 어찌되는지 가르침 부탁합니다.
외장하드는 새로텍의 사이버 네토고 설정가능한 모드가 스탠다드-스트리핑-미러링-콤바인 이렇게 4가지로 구성되어있네요.
메뉴얼은 잃어버린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