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인 노트북이 HP 파빌리온 DV6 인데요
쿨러가 한동안 굉음을 내다가 요즘은 부팅시 체크 단계에서 수리받으라고 나오네요 교체는 빨리 해야될것 같은데 무상수리 기간은 1년 지난 상태더군요
수리가격을 알아보니 서비스센터하고 일반업체하고 가격차이가 좀 나네요? 일반업체는 고속터미널에 있는 수리나라에 맞길까 생각중인데... 이런 일반업체 밑고 맡겨도 별다른 문제는 없나요
PC교체할때 경험으로 생각하면 교체부품을 중고로 한다던지 다른부품을 바꿔치기 한다던지 이런 장난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찜찜하거든요
수리를 어디에다 맡기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