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게..
켄츠할배 (q6600) 에.. 기가 p43 보드.. ddr2 6400u 4GB (1GBx4) 보다..
라나 (애슬론II X3 445) 에, 기가 M68 보드.. ddr3 10600 4GB (2GBx2) 가..
윈도우7에서 더 쾌적한 웹서핑과, 인터넷방송시청.. 구세대온라인게임 환경이 이루어지네요
cpu스펙이 벤치마크에서는 위아래 사이좋게 있는 정도의 비슷한 성능이지만,
cpu 캐시도 캔츠할배가 더 높고.. 코어수도 하나가 더 많은데.. 이 체감 차이는 어디서 나는 것일까요?
역시 몇년 늦게 나왔다고 벤치마크 와는 다르게 실질적으로 더 빠른 것일까나요.. 아니면 기타 다른 부품들 때문에..?
아니면 좀더 터프한 작업시 켄츠할배가 더 좋다고 느껴질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