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비행기 조종 시물레이션 으로  사용하면 좋겠는데요.
그래픽은 라데온 계열이 강한 색감을 나타내는 반면 카탈리스트 문제가 종종 발생해서 속을 썩이죠.
그래도 모니터 듀얼 이상을  사용 할 경우에는 엔비디아 보다  라데온이 더 좋지 않나 싶어요.
DP케이블이 도착해야 트리플 모니터의 진가를 볼 수 있겠군요.&^^&

라데온 계열이 색감이 좋은 대신 사실 쥐포두 패치하나 해주면 거의 같은 색 구현이 되더라구요. 그게 귀찮아서 그렇지 ㅠㅠ 카탈리스트 없이도 잘 되긴하더라구요. 제 친구는 라데온 계열 쓰다가 CCC 때문에 애먹어서 CCC를 지우고 쓰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그게 아쉬워요.. 라데온 계열은 아이피니티가 그래픽 카드 하나로 다 지원이 되지만 엔비디아는 SLI를 굳이 해줘야 서라운드가 된다는게... 사실 게임하기엔 개인적으론 엔비디아를 선호하는데.. 그래픽 PCI 슬롯이 하나밖에 없기두하구...

앞으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돌릴때는 왠만한곳은 조이스틱 햇 스위치 안누르고도 다 볼수있을것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특허문제인지 어쩐지 모르지만 왜 단점들을 보완을 안하는지.... 에효 소비자만 답답하죠.
PD케이블 도착하면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돌리는 모습  동영상으로....&^^&

뭐 그래도 소프트웨어 적으로 보면 확실히 NVIDIA가 더 안정적이긴한것같으니까요.. 사람 취향도 취향이지만 쥐포쓰면서 한번도 문제 겪어본적이.. 아마 담주중으로 올텐데 그때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