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방식으로 보이네요.
한쪽에 선을 넣고 선을 넣은 쪽의 버튼을 누르면 고정되는 방식 일겁니다.
아니면 반대로 선만넣으면 고정되고 뺄때는  버튼을 누르고 빼는 방식이던가 둘중 하나일거여요.

아무리 찾아다녀도 답변이 없었는데요 

그나마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adsl 초창기때.. 접지 안된 컴퓨터 때문에 전화국의 포트가 맛이가는 현상이 있었죠..
그것 때문에 전화국 직원들 애 많이 먹었습니다. ^^;;
뭐 대부분은 왜 고장이 나는지 조차 모를 만큼 kt직원들이 it계열에는 꽝인 선로부 분들이 많아서
그냥 신고들어오면 무조건 나거서.. 땀만 흘리는 경우가 많았죠.

오히려.. 케이블 센터 직원들이 컴터 관련한 고장은 잘고쳤는데..
문제는 케이블은 고장신고하면 1주일이되야 오더군요..kt는 어째거나 고생해도 방문하면... 고침
최악의 회사가 당시 두루넷이라고.. 1주일 기다려서 고쳤더니 다음날 고장나서 또 1주일 기다림.
한달에 세번 고장나서 요금 안내던 기억도 있고... 아무튼 울화통 터지던 케이블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