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단 이미지 하나 떠두긴 했습니다.
윈도우 첨설치하고, 이것저것 깔고서 말이죠.
그런데, 그 이미지가 보통은 사용되질 않아요.
결국 '재설치'를 하곤 하죠.
이유는 다시 윈도우를 설치해야할 '기간'이 문제인데.
컴퓨터 산뒤로 3년동안 윈도우를 두번 설치했거든요.
첨 샀을때, 그리고 윈도우 10 나왔을때.
당연히 이미지 쓸일이 없죠.
컴퓨터 부품교체와 그리고 각 프로그램들의 업데이트(교체)등을 생각할때..
윈도우가 잦은 말썽을 부리는게 아니면, 이미지 복원 쓸일이 거의 없다고 생각되네요.
아마 그 사람은 윈도우가 1년에 몇번씩 말썽을 부리나보죠. 뭐.
왜 그렇게 잦은 말썽을 부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잦은 말썽을 부린다면 이미지와 복원쪽이 낫고..
그게 아니라, 2년에 한번정도씩 문제를 일으키는거라면...
재설치가 낫겠죠.
사람의 필요나 상황에 따라서 다른 문제를 획일적으로
자기 맘대로 결정하고서, 이렇지 않으면 무식한거라고 단정짓는건..
그게 진정한 단순 무식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