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왠만하면 안쓰는데 꼭 쓰고 싶은게 있으면 익스로 다운받으시고 어베스트로 바이러스 검사 해보세요 그래도 바이러스라고 나오면 포기하시고  별 리더 제작한 회사 홈피에다가 따지세요
홈피에서 머라고 이야기 듣으시고 결정하시길
악성코드가 광고 집어넣은 경우를 악성으로 분류 하는경우가많음
그러니까 저걸 실행하면 홈페이지가 바뀐다던지 간단하게 수정할수있는걸 악성코드로 취급 할수도있음

어떻게 해야 좋은 게 아니라 안써야죠.
나온지 혹은 업데이트 된지 얼마 안된 소프트웨어에 대한 상용 백신 프로그램의 오진처럼 특수한 경우가 아닌
브라우저 차단 목록에 뜨는 경우 파일의 해쉬(판별값) 자체가 알려진 악성 코드를 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프리웨어의 경우 개인 제작자가 만든 경우 실수로 배포 파일에 악성코드가 들어가 있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보통은,
블로그 등이나 불특정 다수가 프리웨어를 올리는 자료실 등에 자료를 올리면서 자신의 pc에서 악성코드가 전염되어 올라가거나 그 외에도 해킹이나 DDOS 공격용 좀비 PC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의적인 악성코드를 포함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리웨어는 개발자나 제작사를 확인해 원래 개발자나 제작사 홈페이지에서만 받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보통 개발 중단된 지 오래되어 홈페이지가 더 이상 유지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프로그램 이름으로 조금 검색하면 금새 찾을 수 있습니다.
백신 관련 글에 몇번 언급했지만 이는 바이러스를 잘 걸러주는 좋은 백신을 쓰는 것 이상으로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