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전통적인 레드오션이고 진입 장벽 마저 높습니다.
pc뿐 아니라 모바일까지, 그래픽이라면 3d 로직 경쟁인데 전부 특허에 직접도와 공정 경쟁이고
현재까지 기 업체들이 이루어놓은 컨텐츠 제작사나 유통사와의 커넥션, 마케팅을 넘어서기도 해야하고
현재 시장을 장악한 기업들을 넘어서기 힘듭니다.
새로운 외계인의 기술 같은 게 있어 성능이나 가격적인 파격으로 데뷔한다면 모를까...
(저 기업들 끼리는 많은 부분 크로스 라이센싱에 모바일 ip 역시 기존 업체들의 로직을 사서 만들어 진 것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