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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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케네디 이후에는 두개의 정부를 표현 했다 지금도 과거의 표현을 하기도 한다. 하나는 미국의 현 정부이고 하나는 금융정부라는 2개의 정부로 표현한다 케네디 사망 이후 완전히 금융정부로 흡수 되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미국 대통령도 금융정부 허락 없이 될 수 없다는 말이 나온다 정치 경제 외교 군사에 대해 미정부는 대변인 역활을 한다. 대표적인 예가 연방준비은행 FRB는 뉴욕은행장이 FRB의장을 겸한다. 결국 누가 뉴욕은행장 임명권을 주는냐에 따라 세계의 경제 판도가 달라 지며 금융정부의 힘은 이와 같이 막강하다. 한국은행장 제경부는 한국 대통령이 인사권 있지만 미국은 아니다 금융정부의 허락 없이 인사를 할 수 없다. 뉴욕은행장이 선 선출 이후 후조치 FRB의장 부시의 인사권3분2가 금융정부에서 나왔다는 말이 나왔다. 2011년 EU의 몰락은 달러와 유로화의 기축통화의 싸움터 였다는 경제 학자들의 말이 자주 나온다. 아무리 큰 코끼라도 상처가 나고 힘이 없으면 자연 도태를 의미한다. 돈과 경제란 무엇인가? 무법천지 정글과 같다. 제 경험으로 정글 보다 헐씬 더 심하다. 동물은 폭식에 배가 차면 사냥을 끝네지만 인간은 탐욕중 최고인 화폐 탐욕은 끝이 없다. 중국은 이 사건으로 기축통화란 얘기는 쑥 들어가고 통화 스와프 트레이드로 우회 했다. 아래영상은 한글 번역 참고 하시길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nocookie.com/embed/Xf45N8WnV1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출처 http://cafe.daum.net/kpopGala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