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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23 16:16

[엽기] 대륙 따라가는 일식?

글쓴이 : 카쿠

뛰는 개구리 심장, 개구리 회, 개구리 탕 (뼈랑 이것 저것 해서 나중에 준다고 말하네요) 그리고 도마뱀 술. 제가 음식엔 꽤 오픈되어 있지만 저 뛰는 심장이랑 도마뱀 술은 좀 보기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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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옹지마 10-06-23 16:38 으아아악~~아이고야 저걸 먹네 으아아악~~아이고야 저걸 먹네



		카쿠 10-06-23 16:40 꿈뜰 꿈틀 악~~ DX 꿈뜰 꿈틀 악~~ DX



		카쿠 10-06-23 16:43 갑자기 생각난건데 외국인들이 한국 낙지먹는거 보면 이런 기분일듯 ;;; 갑자기 생각난건데 외국인들이 한국 낙지먹는거 보면 이런 기분일듯 ;;;



		레스폴 10-06-24 09:23 개구리회라 무슨 맛일까? +_+ 개구리회라 무슨 맛일까? +_+



		카쿠 10-06-24 13:00 닭회 정도가 아닐까요..?? 닭회 정도가 아닐까요..??



		사이토 10-06-24 13:39 음. 맛있을지도 . +_+ 음. 맛있을지도 . +_+



		아마라뮤 10-06-24 23:50 88년도 식용개구리(배부분이 노랗거나 붉은기를 띄는) 잔뜩 잡아서 가져가면 막걸리집(구멍가게에서 보통 막걸리/소주 같이 팔면서 앉아서 김치랑 마실수 있는)에서 몸통하고 다리는 따로 모아서 소금구이 혹은 양념 혹은 다리만 튀기거나 입맛에 맞게 참기람소금장이나 초고추창 양념해서 노역일하시는 아저씨들이 잘 먹었죠. 어차피 단백질이라서 고소한 냄새가 참을수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속으로는 저걸 어떻게 먹지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먹던 아저씨들 행복해하던게..-_ -;; 88년도 식용개구리(배부분이 노랗거나 붉은기를 띄는) 잔뜩 잡아서 가져가면 막걸리집(구멍가게에서 보통 막걸리/소주 같이 팔면서 앉아서 김치랑 마실수 있는)에서 몸통하고 다리는 따로 모아서 소금구이 혹은 양념 혹은 다리만 튀기거나 입맛에 맞게 참기람소금장이나 초고추창 양념해서 노역일하시는 아저씨들이 잘 먹었죠. 어차피 단백질이라서 고소한 냄새가 참을수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속으로는 저걸 어떻게 먹지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먹던 아저씨들 행복해하던게..-_ -;;



		카쿠 10-06-26 07:18 ㅎㅎㅎㅎ 개구리 맛있데요 ㅋ ㅎㅎㅎㅎ 개구리 맛있데요 ㅋ



		aaaa 10-06-26 08:42 기생충은....안전하게 키운거겠죠? 기생충은....안전하게 키운거겠죠?



		카쿠 10-07-01 14:11 그,그랬기를;;;; 그,그랬기를;;;;



		푸하하합 10-12-06 14:01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시간여행 12-01-18 05:14 조은영상즐갑합니다..수고하시네여 ~ 조은영상즐갑합니다..수고하시네여 ~



		밥사랑 12-04-28 18:08 잘보고가여.. 잘보고가여..



		雲雀高飛 14-11-23 07:42 윽.........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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