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들을만한 클래식 소품 명곡 두 곡을 올립니다.
Faure - Pavane op 50
(포레 - 파반느 op 50)
주로 서정적인 곡을 작곡한 포레의 ‘파반느’라는 곡입니다. ‘파반느’는 16세기경 이태리에서 유행한 장중하고 위엄 있는 궁정 무곡이라고 하네요.
Faure - Pavane op 50
지휘 : Jakob Brenner
연주 : Jungen AGV Orchesters (AGV 청소년 오케스트라 - 독일)
연주시간 : 6분 10초
쇼팽의 피아노 명곡 에뛰드 Op. 10, No. 3입니다.
이 동영상 아래에는 이 곡을 연주곡으로 편곡한 제임스 라스트 악단의 Tristezza 라는
곡을 링크시켰습니다..
Chopin : Etude In E Major, Op. 10, No. 3 (오리지널 버전)
연주 : 폴리니
연주시간 : 3분 42초
제임스 라스트 악단이 쇼팽 에뛰드 Op. 10, No. 3 으로 만든 연주곡입니다.
30년 전쯤 초히트를 쳤다는 곡입니다.
곡명 : Tristezza(슬픔) (연주곡 버전)
연주 : 제임스 라스트 악단
연주 시간 : 4분 53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