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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6 23:55
[핫이슈] 너 한국 교회들에게
 글쓴이 : 꼬꼼둥
조회 : 1,725  



2012년 세계 종말 예언 이후에도 평안했었는데,

쳐박아둔 이 곡을 손대기 시작할 때, 통일교의 문선명 씨가 죽었습니다.

곡을 완성했을 때, 2013년 6, 7월에 이 곡의 전주곡에 삽입한 비와 천둥 소리처럼, 억수로 비가 쏟아졌습니다.

곡을 완성한 7월 7일 성동 교회에 청년부 목사님께 설명하러 가는 그 달, 한국 국적기 777기 추락했습니다.
"아들아! 네가 다니는 교회의 최고 지도자, 비행기를 가장 많이 타고 다녔으며, 비행기 타고 다니는 것을 즐기는 목사(번영신학을)를 이렇게 추락시키겠다."
다음 달에 바로 그 목사님은 교회 공금 횡령과 성추문으로 재판정에 끌려갔습니다.

곡을 유튜브에 등록한 날, 하나님의 환상 계시가 임해서,
"다 했냐? 그럼 이제 내가 역사하겠다. 지금까지 참아왔으나 너를 쓴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내 진노를 보여주겠다. 네가 있는 그 곳이 사고를 상징한다."
본래 노스트라다무스와 사이 예언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용해서, 이 음악에 대해서 광고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거든요. 근데 2012년이 돼서 너도 나도 소리치니까, 제 음악이 부각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1년을 주님께서 꿇게 하시더니, 평온하게 2013년을 보내고 난 후에, 2013년말부터 본격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참아왔던 진노를 쏟으시되, 멸망할 정도는 아니고 상징적으로 샘플 개념으로 규모를 축소해서 꾸준히 행사하셨습니다.


당시 시설기사로 있었더니, 지방 대학교 폭설 추락부터 시작해서 시설 관리 결함에 따른 사고가 줄이어 일어났습니다.

"당장 떠나가라! 내가 너를 나의 종을 경고하도록 보내겠다. 그에게 가서 내 말을 전하라!"
순종은 아니지만 떠밀리다 시피 꿀빨던 시설기사직을 버리고, 신도림 역에 이단으로 몰린 어느 교단 교회의 세계 센터 방재기사로 갔습니다. 그 교단은 한국 목사들이 시기심으로 이단으로 몰아놓은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이단으로 몰아버린 목사들은 죽어서 지옥직행불변이라고 합니다. 성령훼방죄를 지었기에. 어쨌던 저는 그 교회에서 일하므로 전에 다니던 교회를 그만뒀습니다.

그 세계센터는 노아의 방주, 즉 배를 모티브로 디자인되고 건축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고가 일어나기 3일 전 쯤 주일, 제 담당 여자 목양사와 상담하는 중에, 서해 앞바다에서 배가 좌초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무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고 오직 한 마디만 생각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들의 타락에 분노하셔서, 이제 곧 다 쓸어버리시겠다고 하십니다. 대신 심판을 다 쏟아 부은 게 아니라, 맛만 보여주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곧 바로 서해 앞 바다에서 2014년도 유명한 배 침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있었던 교회에 상기 관련해서 하나님의 심판 계획과 회개촉구 편지를 써드리고, 추가적으로 하나님의 계시가 임하여 더 썼습니다.
"이상의 사실을 총감독 목사님과 후임 아드님 감독님께서 믿을 수 있도록, 기적을 한가지 더 행하시겠다고 하시니, 두 감독님께서도 제가 했던 경험을 해달라고 기도해보십시오."
당시에 아버지에서 아들로 교권이 계승되는 시기였습니다.

그 편지를 전하고 그 교회에서 퇴직하던 5월 3일 토요일 즘인지, 하여간 마지막 날에 제가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상왕십리에서 전철 충돌? 탈선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게 다 끝난 줄 알았는데, 2014년 중반에는 롯데월드에 시설기사로 입사원서를 내는 순간, 롯데월드에서 설치물 추락사고로 사람이 다치고 2014년 말에 롯데월드 금속 기술 보조로 간다고 전화만 했는데, 바로 하나님께서 추락시키시더라구요.

이천 하이닉스 가스 유출 사고 때도 저는 거기 있었습니다.
다음날이 근로자의 날인데도, 회사에서 근로자들을 놀게 해주지도 않고 유급 휴일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음성이 임했습니다.
"아들아! 내가 오늘 너를 빨리 집에 보내주겠다."

점심 시간 되기 전에 일어난 사고라서, 그냥 오전 근무만 하고 추가적 근무가 있을지 모르니 사고가 수습되도록 기다리다 안되자, 하루 일당 받아먹고 나왔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 지 아시는지요? 바로 기업의 노동자 착취를 하나님께서 무척 싫어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천 하이닉스의 사고는 그 뿐이 아니었지요. 그 전에는 식당이 화재로 소실됩니다. 그 식당은 평판이 안좋았어요. 업주와 짜고 사람들을 받기만 하지 반찬이 불성실했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들 "천벌 받았다" 라고 했습니다. 대신 다른 식당들이 그 사람들을 받아서 돈을 배로 왕창 벌었습니다.


이 음악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불신자와 하나님을 짓밟는 무신론자와 하나님을 등쳐먹는 목회자와 하나님을 갖고노는 성도들에게 죽음과 심판을

예고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음악이며, 그 기능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 링과 데스티네이션처럼.

노래 내용은 나이리지아 목회자가 만난 나이지리아에 파견된 노인으로 변장한 천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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