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게임분야에서 한국의 우수한 인재를 영입해서
기술노하우를 축적한 후
일방적인 계약파기로 헌신짝처럼 버린 사례가 엄청 많았고
중국자본으로 한국게임회사의 대지주로 등극해서
이익만 쏙 빼먹은 사례도 많았었지요.
이런 중국의 계획은 연예분야에서도 똑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당하면서도 한국은 중국의 한류열풍만 무작정 좋아할만한
일은 아니다라고 봅니다.
이제라도 강력한 표절문제에 소송을 제기하고 유투브에서 불법으로
올려진 한국드라마와 음악 역시 강력한 단속에 들어가야만 한다고 봅니다.
지금도 개콘.1박2일등 예능프로그램 한국제작자들이
중국으로 건너가서 제작프로그램 기술전수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얼마나 파격적인 대우조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행위야말로 한국의 경쟁력 수명을 약화시키는 행위인거라고 봅니다.
한국과 중국산업이 비슷한 이유가 바로 대표적인 예입니다.
과거 한국이 중국에게 자본주의시장경제를 도입하라며
한국 주요 생산시설물을 견학시켜주고 노하우를 전수해주면서
중국과 비슷한 아이템으로 스스로 경쟁관계에 빠져들어버린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