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어릴 때 집에 있는 라디오 부터 분해 해댔는데요 .. 무지하게 혼났습니다 ^^ 부모님께 그런일이 몇번 있고 특히 혼날 때 사내도 아닌 여자애가 왜 그러냐고 .. 죄책감이 심해 지더라고요 여자애가 하면 않되는 걸 한다 란 생각이 들고 .. 주변에 어른들도 그러시고 .. 그러다 보니 점점 그 쪽으로는 손을 못대게 되더라고요 뭐 다른 분들은 다른이유 일수도 있지만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 저희때는 전구가는 것도 안가르쳤어요 여자애들은 남자애들 기술시간에는 가르쳤는데 .. 그 시간에 여자애들은 가사 실습을 했죠 국수 끓이고 맛탕만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