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화마’ 5살 아들 지킨 고아 20대 母, 끝내…
게시일: 2015. 1. 24.
https://www.youtube.com/watch?v=eZ2Y_tiKH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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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화마 속 아들 살려낸 20대 미혼모 안타까운 죽음
전신 화상 등으로 사고 이후 2주간 사경을 헤매던 이 여성은 아들을 홀로 키우는 미혼모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략)...
나씨의 아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아 현재는 퇴원해 아동보호기관에 6개월간 맡겨진 상태다.
고아 출신인 미혼모와 이제는 혼자 남게된 아들의 소식은 시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며
온정의 손길을 이끌어냈다.
기사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