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 뻔질나게 다녔는데, 나중엔 구타당하느라 ... 빠졌던 기억이 ....
정말 ... 기술도 좋았던, 그 고참 ... 괭이 자루로 상처 안나게 때리기 ....
무전기로 전기 고문하기 ... 뭐 ... 이건 약과였고 .... 하여간 국군통합병원에 보낸 후임들만 4명이었다.
악질적인 부산 고참 .... 아직도 잘 살고 있냐? 같은 경상도지만, 그래서 부산은 경상도로 안쳤다.
그리고 ... 미안하지만, 부산에서 집어 넣은 ... 입사 서류 많이 찢어버렸다. 내가 인사 담당일 때는 부산 출신 합격자가 없어서 ... 부산지사에서 TO를 달라고 난리를 친 적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