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영화를 보고 음악의 위대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소름이......

영화 카핑 베토벤의 한장면

베토벤 9번 합창 1악장 에서 4악장을

짧게 편집 ...

전체 악장은 한시간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곡을 작곡을 할때 청력을 잃어서 정작 이 곡의 소리를 듣질 못했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수정된 사항 입니다....

일단 이 얘기는 사실이 아니라 Maurice Baring이라는 낙태 반대자가 만들어낸 이야기로, Great Beethoven fallacy로 불린다. 베토벤은 둘째였고, 어렸을 때는 청각장애인이 아니었고, 베토벤 출생 당시 부모는 매독이나 폐결핵을 앓고 있지 않았다.

http://ko.areumdri.wikidok.net/wp-d/57f8135b4052ef5e6958c4da/View#wk_cTitle9063

This argument is fractally wrong. In The God Delusion, Richard Dawkins notes that "robbing" a human embryo of its potential life through abortion is "a rhetorical argument whose extreme stupidity is its only defence against a charge of serious dishonesty." He goes on to state that the question, and the legend behind the tale, are entirely false, noting that Beethoven was the oldest surviving child of his parents (being second only to one who died in infancy — which was common at the time), was not disabled as a child (though deaf with old age), and neither parent had syphilis nor tuberculosis at the time of his birth.

https://rationalwiki.org/wiki/Great_Beethoven_fallacy

여기에 대한 반론도 있긴 하지만..... 반론에 대한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아래 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제가 쓴글이 가짜 정보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수정된 내용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