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의식 수준을 폄하하기 전에, 우리 사회의 무엇이 여성의 뇌구조를 이렇게 바꾸어 놓았는지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

된장녀라는 단어가 생긴지도 존나 오래됬는데 왜 지금도 대한민국 사회를 탓하져?
수많은 여성의 어이없는 말들도 예전부터 많았고 쭉 오는데 왜 한국 탓이죠?>
그걸 고치려는 의지도없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닐까요?

우리사회의 무엇이 여자들만 저런 뇌구조를 만들었을까요?

뭔 개솔

이거야 원 정내미가 뚝~ 떨어져 버리네요.;~

뭐 저 정도의 남자를 원할 수 있는 스펙을 갖춘 여자라면 저런 말 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면 그 이하의 여자들이라면 정말 왜 그러는 건지 --..

한국녀들이 옛날부터 저러진 않았는데,, 왜 저렇게 됐을까,,?
머리엔 똥만들고, 남자 벗겨먹을 생각만 하고,,,
외국나가 몸팔아 국위선양이나 하고,,,
남자에게는 매너를 강요하고, 지들은 싸가지가 매력인줄 알고,,
진짜 스스로 섹스할때 빼곤 필요없는 존재가 돼고있다.

가정을 위해 월 500만이 필요하다면 요구를 들어줘야겠지만 집안일 돈으로 때우고 자기할거 할려고 그만큼을 요구한다면 자격이 없지. 사회적으로 평등을 요구하면서 가정적으로는 그 반대같아.

잘보고 가여`

한국사회 자체가 물질만능주의인데 된장녀만 욕할것도 없다고 봄..
알아서 제 짝 찾아서 결혼하겠지만... 정말 돈많고 똑똑한 남자면 혼자사는게 나을듯 ㅋㅋ

여자가 생각 하는 남자 이상형=돈.능력.밤일
남자가 생각 하는 여자 이상형=얼굴.몸매.내조
더이상 따질 필요없다.한국사회

그래 다들 저렇게 노처녀가 되어가는거지...

재밌는 악순환.

저 여자들이 말하는 저정도의 기준치 조건을 갖춘 남자가 되려면 군제대하고 대학졸업하고 20대 후반에 사회진출해서 회사든 사업이든 어느정도해서 나이를 먹어서야 간신히 갖춰지는 능력일텐데, 문제는 그정도 스펙을 맞추고 나이를 먹은 남자들은 어정쩡하게 나이먹고 콧대만 높은 여자들은 거들떠도 안본다는게 문제.
어리고 이쁜 여자들만 찾는다는거지....

저건 그냥 바램이지... 막상 좋아하면..
백수 놈팽이던 손찌검하는놈이던 왜 저런놈을 만날까... 싶은 정도의 남자도 잘만 만나더라,,,
저런 찌라시방송 하나 보고 한국여자를 논하는 자체가 우습다.ㅋㅋㅋ
평범한 남자들 술자리에서 여자얘기 하는거 들어봐라... 진짜 드러워서 못듣는데..
그걸 가지고 여자들이 한국남자 전체를 평가하나? 진짜 너무너무 우습다 ㅋㅋ
여자가 변한게 아니라... 남자들이 점점 여자가 못마땅해진거겠지...
점점 목소리 커지는 여성이 고까운거지.. 이젠 단순히 지켜줘야할 상대가 아니라...
치열한 사회에서의 경쟁상대가 되어버렸으니까..
일본이나 중국이 우리나라가 점점 잘나갈수록 더 까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