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료실
HOME > 영상자료 > 일반 동영상
 
작성일 : 10-05-01 00:04
[유머] 드라마 하우스의 휴로리(닥터하우스) 개그맨 시절의 갱스터랩 <Be nice>
 글쓴이 : Rayner
조회 : 6,107  

미국 드라마 하우스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꼭 보셔야 할 하우스의 과거ㅋㅋㅋ 일명 Pollite Rap (정중한 랩)으로 알려진 걸작입니다ㅎ <가사> Stephen Fry & Hugh Laurie - Be Nice Standin' on a bus, We're packed shoulder to shoulder There were strangers in my face, I could feel it gettin' bolder Bus doors open, Nobody get out Look here a little old woman is gettin' on, I start to shout I said get up, stand up, off of your feet Make space for the lady, Somebody give a seat She's just standin' there achin', her whole body's shakin' She stops and falls over, this time she aint't fakin' But won't nobody move, don't hear a word I say So I take a deep breath, it's time I get my way Say please, don't make me say it twice Let's all get some manners here, let's try to be nice Be nice, be nice 'Cause I'm a good-ass motherliker Get home to my bitch, she be waitin' all alone I put water in her bowl and I give her a bone Neighbours come callin', holdin' out a cup So I get out the sugar and I fill it right up Be nice, be nice 'Cause i'm a good-ass motherliker <가사 해석> 꽉 찬 버스안에 우린 낑겨있었지 첨 보는 사람들이 코앞에 붙어서는 점점 대담하게 들이대고 있는데 버스 문이 열려 아무도 안 내려 근데 여기 작은 할머니 한 분이 올라오고 계셔 난 소리쳐 일어서 일어나 당장 엉덩이 떼고 일어나 숙녀분이 지나가게 길 좀 비키라고 누가 이 할머니 앉게 자리 좀 내주라고 이 할머니 다리 아픈데 계속 서있잖아 후달리게 떨고 있잖아 결국 넘어졌잖아 저거 쇼하는 거 아니라고 근데 아무도 꿈쩍 안해 내 말 들을 생각도 안해 그래서 난 일단 심호흡하고 생각해 이번엔 내 방식대로 할래 아 제발 두번 말하게 하지 마 모두다 좀 최소한의 매너는 갖추자고 좀 착하게 살자고 착하게 살자 착하게 살자 왜냐면 난 조낸 착한 머더라이커니까 (머더퍼커의 반대말ㅋㅋㅋ) 집에 와서 우리집 개쉬키를 봤지 혼자 하루 종일 기다렸지 물그릇에 물 채우고 밥그릇에 뼈다귀 던져줬지 근데 옆집 사람이 컵을 들고 나를 찾네 그래서 난 설창 봉지들고 가서 컵에 담아줬지 착하게 살자 착하게 살자 왜냐면 난 조낸 착한 머더라이커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조주 10-05-01 03:15
   
아 이거 엄청난데요 ㅋㅋㅋㅋ
Rayner 10-05-01 14:02
   
하우스의 젊은 시절은 정말 놀라움 투성이죠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이거 뭐랄까... 서태지와 아이들 뮤직비디오가 떠오르지 않나요ㅎ
아스트라페 10-05-01 14:47
   
으익 뭐야 ㅋ
푸하하합 10-12-06 13:05
   
잘 보고 갑니다...
시간여행 12-01-15 16:39
   
잘보구가여,,
밥사랑 12-04-28 17:57
   
ㅋㅋㅋ
 
 
Total 44,3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홍보(수익)목적의 영상은 삭제 겨울사랑 08-25 154470
공지 [공지] 유튜브 영상 등록 방법(필독) (4) 겨울사랑 12-07 226732
공지 [공지] 정치성향의 영상은 업로드 금지합니다 겨울사랑 12-01 170327
공지 [공지] 2012년 8월 2일 공지사항입니다(필독) (10) 겨울사랑 08-02 211972
공지 [공지] 동영상 올리는 방법 및 주의사항 (20) 가생이 03-21 227799
120 [유머] 농구대와 하나가 된 사나이. (6) 조주 05-01 5906
119 [유머] 최고의 눈물연기. (4) 조주 05-01 5798
118 [유머] 소녀의 추락 (8) 조주 05-01 6338
117 [유머] 드라마 하우스의 휴로리(닥터하우스) 개그맨 시절의 갱… (6) Rayner 05-01 6108
116 [MV] 일렉트로 탱고의 원조 Gotan Project - Santa Maria (4) Rayner 04-30 6063
115 [유머] steve carell의 기상캐스터 도전 ㅋㅋ (5) 조주 04-30 5775
114 [유머] 뉴스중 실수 모음 (6) 조주 04-30 7153
113 [엽기] 뭐라고 하는 부끄러움이지요! 우리들 일본인은 그렇습니… (6) 카쿠 04-29 7221
112 [얼짱] 얼짱 금발소녀 넋 잃고 보게 돼 (6) 나나미 04-27 8363
111 [섹시] 히어로즈걸 하이킥이 예술 (4) 나나미 04-27 6730
110 [유머] I Can Dance라 쓰고 I Can't Dance로 이해하자. (5) 조주 04-25 6598
109 [유머] 한국인의 아름다움. (6) 조주 04-25 7471
108 [유머] 여고에서, 선생님 몰래 은밀한... (8) 조주 04-25 7303
107 [기타] 추어탕을 바라보는 외국인의 시선. (6) 조주 04-25 7312
106 [섹시] 축구 보던 관중들 치어리더에 집중 (5) 나나미 04-22 7124
105 [핫이슈] pd수첩 박기준 부산지검장의 반말협박 (4) 나나미 04-22 5709
104 [얼짱] 키이라 코르피 (핀란드) 얼짱 피겨 스케이터 (5) 나나미 04-21 7369
103 [엽기] 남친에게 1분만에 차이는 법 (8) 나나미 04-21 6595
102 [엽기] 이러고 놀다가..못말리는 여고생 (6) 나나미 04-21 6862
101 [유머] 월드컵 응원댄스 요즘 여고생 이렇게 응원한다 (6) 나나미 04-20 6304
100 [섹시] 모델 안야루빅 피부 어쩜 이럴 수가 (3) 나나미 04-20 5669
99 [섹시] 국내 최초 길거리 모토쇼, 후끈 (3) 나나미 04-20 6172
98 [MV] 애프터 스쿨의 표절 의혹 영상들 (15) 카쿠 04-13 6046
 <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