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들이 시작한거 맞군요.. 그런데 이건.. 여자들 이나 남자들 잘못이라기 보다는 일한 만큼 월급은 안오르고 물가만 줄창 오르다 보니 .. 사는게 각박해서 그런것 같은데요  뭐 더 못살았을 때도 서로 내겠다고 한 우리 나라 남자분들도 있지만 지금이나 그때나 일반 서민들은 가난한데  ... 소위 상류층들은 돈 쓸데가 없어서 사람 때리고 한대당 얼마 이딴 소리나 하는 상황이니 ... 그리고 저 일본 남자들 잘 못한건 아니네요 88만원인데도 남자 둘이서 50만원 내고 여자들 둘이 19만원씩 내라는 건데 .. 어려서 직장도 들어간지 얼마 안되는 아가씨들이 부담스럽긴 하겠지만  내는게 맞는것 같네요 남자들이 사주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 처음부터 사주는 건지 물어 보고 합석을 하던지 .. 아님 값싼 곳에가서 친구만나서 먹든지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 어리 여자애들 만나려고 저런 감당 안되는 곳 가는 것 보다는 자기가 감당 할수 있는 곳에 가서 저렴한것 먹으면서 자기 또래 만나는게 나을것 같네요 ..

영상을 첨부터 끝까지 잘 보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하시나요?
 처음 시작부터 폰을 계속 만지작 한것부터 시작해서
없던 일정을 급 만들어 두명 다 빠져나가려고 한걸로 보여집니다만.
 
 그리고 어린여자라는 건 영상에 하나도 안나오고 어린여자는 꼭사줘야 한다는 공식은
어디서 나온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내가 먹은 밥값을 내가 낸다는 기본마인드로 나온것이 아닌
저녁은 저쪽에서 사겠지와 같은 마인드로 나온자리라고 보여집니다.

논지 파악이 안되나ㅋㅋ어리고 자시고가 문제가 아니라 지갑을 안열고 계속 기다리는 마인드 자체가 문제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