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sa Sania _ Casa Bianca(하얀 집)
Gigliola Cinquetti _ Non ho l'eta(아직 나이도 어린데)
France Gall - Poupee de cire, poupee de son (밀랍인형, 그의 인형)
Francois Hardy _ Comment te dire adieu(너에게 어떻게 이별을 말하지)
Daniel Vidal - Aime ceux qui t'aiment (널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해)
Wilma Goich - Le colline sono in fiore (San Remo Festival) (꽃 피는 언덕에서)
Nada - I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
Nada - Ma che freddo fa (그러나 식어버리기 전에)
Jeanette - Porque te vas (왜 떠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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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곡외엔 전부 귀에 익은.. 사실은 쬐금 아는 곡들..@#$%$@~ㅋㅋㅋ
수고하여 올려주신 전곡 완청.. 잘 들었습니다~ㅋ^^ㅋㅋ 추천!!!
노래 분위기 경쾌하죠?
저랑 친한 프랑스 친구가 있는데, 이 노래 좋다고 하니까 요즘 샹송 좋은 것도 많은데
왜 한국의 패티 김씨 같은 오래된 노래들만 좋아해? 그러더라구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여러 샹송들이 사실 좀 그런 편이죠, 걔네들이 보기엔..
그래서 응? 그럼 넌 바하, 베토벤처럼 몇 백년된 음악은 왜 들어?
그랬더니 웃더라구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