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땐왜박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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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기분이 정말 완전 개구리다 싶을땐...

그나마 내 십대시절 우울할때 자주 들었던 나의 우상이었던 커트코베인 음악을 지금도

가장 먼저 찾게 되더라구요...ㅠ_ㅠ


그리고...희망적인 가사지만.....

김광석 아자씨도 정말 죽고 싶을때 이노랠 만들었다고 이야기 하는걸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어찌 올리다 보니 전부 우울한 사람들 노래만 올리게 되버렸네요...ㅠ_ㅠ

그래도 노래는 노래로써만...



나머진 제가 올렸던 중복이지만 신나는 롹 위주로 맹글어볼께요...


blackfoot train train


The Hollies - Long Cool Woman In A Black Dress


Steppenwolf - Born To Be Wild



너무 오래 기다리시면 떠나실듯 하여 일단 생각나는 몇곡만 간단하게 추려봤어요...

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