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회가 각박해지고 그런 부류가 많아졌다한들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미친 년놈들은 500년전에도 지금에도
마찬가지. 다만 요즘은 그런모습을 다수의 네티즌들이 중계하듯볼수있다는것이 달라진점이고 그로인해
대중이 피부로 심각성을 느끼는것이 다르다면 다른점이겠지....ㅡ.ㅡ;;
무튼...열받아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저런인간들은 진짜  정신질환자고 정신병자들이지 ,감정조절에 큰 결함이있는
 이들을 그대로두면 가까운 사람들부터 큰 고역을치룬다.

근데............저런건 아무리봐도 내성이 안돼.......저번 지하철 개호로새끼 건도 혈압올라 터져죽는줄알았고
그건도 어느새 유야무야 넘어갔지만....언제봐도 피가 거꾸로 쏠려서 보기가 싫어. 신상이나 개털려라 쌍년아.

지 자식한테 욕먹고 맞아봐야..아..그때 내가 왜그랫을까...으이구,,못된x

저런 인간들은.....어디로 보내야 하나..??

진짜 뇌에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정신병원에 가봐야할 수준.

이런 사람은 .. 누가 신상 안털어주나요 ?

자기도 임산부라는건가요? 
만약 임산부라면 지뱃속에 애한테 좋은태교해주네요 쯔쯔쯔

세상은 이미 전쟁터임.. 노인이고 젊은이고 없음음..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데 누굴 챙겨?? 5년 전이라면 젊은이가 통념상 잘 못 했다고 하겠지만, 지금은 글쎄.. 무관심과 이기심으로 도는 사라지고 적자생존의 무한경쟁시대 아닌가??

결국은 지하철에서 내리고 나면 모두들 이 사건은 잊어버리고 저 아가씨는 두 다리 편하게 집에간 것 뿐인거야. 지금 세상이 저래.

보라고... 지금 여기서 댓글 다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건... 댓글다는 것 뿐이라고...

들갔다 나온여자인듯,

잘보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