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미일 올스타전이나 롯데전 실점 장면 보면...
1.일단 이닝을 길게 가져가서 투구수를 한회 투구수를 늘리면 흔들림...
2.몸쪽 직구는 컷트 밖에 방법없음...약간 몰린 직구라면 박병호 정도라면 가볍게 밀면 바로 홈런... 두 구종 중 하나는 커트 혹은 버리고 노리는 구종이 있어야함... 이공 저공 따라 나오다 보면 정타는 어려움... 박병호 몸쪽 직구 민거랑, 김현수 포크 떨어지기 전에 때린게 안타로 연결된 걸 보면 답은 나옴... 컨트롤이 좋와져서 오히려 노림수가 통하는게 다행... (그외 커브나 슬라이더는 함부로 못 던질 듯...) 롯대전 털릴 때 보면 제구가 된 직구를 롯데타자들이 받쳐놓고 침... 덧붙여 주자가 나간 상황에서 집중력, 컨트롤이 떨어짐... 지난 한일전 때 만루 찬스에서 한방만 터져 줬음 사실 와르르 무너질 찬스였는데 3삼진으로 물러난 건 넘했음...
올스타 전
https://www.youtube.com/watch?v=ScK8TT4NF04.
롯데 전
https://www.youtube.com/watch?v=EokHOLA_d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