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에 지옥이 있는지 천당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누가 본사람도 없구요. 이 순간을 소중히 알고 세상을 사는게 천국이요 천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한국사람이 대체 왜 중동의 잡신을 믿는지...

지옥가기 싫어서요...
귀가 얇음...

천당에서는 어떻게 살까??? 파벌싸움은 있을까? 지역감정 있을까? 학력차별 있을까? 신분무시 있을까? 재산싸움 있을가? 국가별 배당은 어떻게 될까? 나이먹은 사람들은 똥고집들도 없이 관대할까??? 남녀의 사랑은 있을까? 사랑의 질투도 없는가? 그런게 없다면 그들은 사고가 없는 사람이고, 사고가 없으면, 인간이 아닌 그냥 식물일 것이다.  하나님이 뛰어노는 잔듸밭의 잔디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지???

종교 파벌이 가장 심할듯 싶네요 ㅎㅎㅎㅎㅎ
아마도 개신교가 그곳에서도 말빨과 사기질로 가장 큰 세력을 만들고 있을듯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천주교 신부. 수녀님들은 그곳에서는 장가나 시집은 갈수 있을려나 ?
개신교 세력에 밀려 그것마저도 이루지 못할 요원한 꿈일까????

이분이 그 할아버지군요 ㅇ_ㅇ!

참 꼭 정신적으로 나약한분들이 예수 예수 그럼 우리 선조들은 다들 지옥가게 ㅡㅡ;

우리 할아버지 그위에 선조등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등등 수많은 사람들 또한 공자 맹자 등등

외?
외?

다른사람에게 강요를 하는것인가? 자기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는 이러하니 믿으십시오 이후는 끝 나머지는 개인생각대로 해야지 꼭 예수쟁이들만 그러더만 그러니

욕을 먹을수박에

실제로 어떤 아주머니가 나한테 머주면서 예수 믿어야 한다고해서 난 그런거 안믿는다 나를 믿고 사후는 없다

그러니 에이 공부잘못하나보내 이딴식으로 말하는거보고 기가차더만요

하여간 제발 남에게 강요는 하지말자  강요할거면 가족 친척 친구들만 강요해라좀

마지막으로 강요는 내물건은 세계에서 제일좋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많이 팔리고 성능도 최고다

그러하니 이물건을 사야한다 아니면 넌 바보다 돈내고 좋은걸 써야지 외 안좋을걸 쓸려고하냐

이런 비유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연 자기마음과 위예처럼 자기돈을 자기맘대로 쓰고 맘가는대로

하는데 꼭 머가 좋다라고는 못할듯하내요 최선이긴하지만 그게 인생에 긴시간에 최선이자 최고는 아니까

"원수를 사랑하라" 그렇지만 나를 믿지 않는 원수들은 지옥에 갈것이다??? 

대체 이딴걸 왜 믿을까요??

예수믿는자들 다 천국갔으면 천국은 비리, 음모, 강간, 사기의 천국일듯.

그렇게 좋으면 빨리 천국 가세요. 지옥 같은 세상에 있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