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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17 23:45

[기타] 박지선의 무서운 이야기

글쓴이 : 후안무치

아 오싹하다... 더웠는데 조금 시원해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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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시탈 12-06-17 23:50 잘보고감~ ㅋㅋ 잘보고감~ ㅋㅋ



		후안무치 12-06-17 23:51 아 이런 게시판을 잘 못 선택해 버렸네요 미안합니다 ㅠㅠ 아 이런 게시판을 잘 못 선택해 버렸네요 미안합니다 ㅠㅠ



		무공해아이 12-06-17 23:54 시파 개무섭자나 시파 개무섭자나



		자아갈등 12-06-18 00:00 이거 10년 전부터 돌던 이야기였는데ㅋ 항상 내 친구가... 우리 오빠가... 로 시작됨 ㅋㅋ 그래야 리얼리티를 주니까 일까요 ㅋ 이거 10년 전부터 돌던 이야기였는데ㅋ 항상 내 친구가... 우리 오빠가... 로 시작됨 ㅋㅋ 그래야 리얼리티를 주니까 일까요 ㅋ



		골아포 12-06-18 00:08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설레발 12-06-18 00:08 아 시파 조낸 무서워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지리것다 ㅠ,.ㅠ 아 시파 조낸 무서워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지리것다 ㅠ,.ㅠ



		머라케삿노 12-06-18 01:27 내가 20년전에 들었던 이야기다;; 내가 20년전에 들었던 이야기다;;



		niebla 12-06-18 01:40 대한민국은 참 좁아..... 박지선오빠를 내친구가 알고있다니까... 대한민국은 참 좁아..... 박지선오빠를 내친구가 알고있다니까...



		Garlic 12-06-18 02:09 ㅎㅎ 15년전에도 유행하던 얘기구만. 세상에 귀신이 어딨노. 인간의 환상과 두려움이 만들어낸 거지. ㅎㅎ 15년전에도 유행하던 얘기구만. 세상에 귀신이 어딨노. 인간의 환상과 두려움이 만들어낸 거지.



		파워영구 12-06-18 02:14 아 시팍 ~~ 괜히 들어왔다... 아 무서워... 지금 새벽 2시... 아 시팍 ~~ 괜히 들어왔다... 아 무서워... 지금 새벽 2시...



		영장군 12-06-18 06:45 그나마 내가 대학생때인 30년전에는 없었던 이야기라 신선함. ㅋㅋㅋ 그나마 내가 대학생때인 30년전에는 없었던 이야기라 신선함. ㅋㅋㅋ



		알라븅연아 12-06-18 09:52 헐.............................컥 헐.............................컥



		1234567890 12-06-18 15:38 ㄷㄷㄷ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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