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검소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일대기
게시일: 2015. 1. 12.
세계에서 가장 검소한 대통령’으로 유명한 ‘호세 무히카(Jose Mujica)’ 우루과이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각) 우루과이의 한 라디오 방송에서 지난 5년간 자신의 월급(한화 약 1300만 원)의 약 80~90%인
55만 달러(한화 약 6억 원)를 사회에 환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http://imnews.imbc.com/n_newsas/n_story/3604446_145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