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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6 20:39

[기타] 어느 한 교회 목사의 소름끼치는 기도 .

글쓴이 : 뭘꼬나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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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나♡ 12-04-26 20:50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치 12-04-26 20: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kqrur 12-04-26 20:5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늦게옹알이하시나;;ㅋㅋㅋㅋ무섭게스리;;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늦게옹알이하시나;;ㅋㅋㅋㅋ무섭게스리;;



		순둥이 12-04-26 20:55 에휴... 아주 제대로 미쳤구만! 에휴... 아주 제대로 미쳤구만!



		가생의 12-04-26 21:37 방언이라고 하는겁니다 호갱님들아. 모르면 입을 다무십쇼. 목사님이 아니라 집사님같은데 제대로 성령받은 목사님이면 저렇게 단음절로 내뱉는게 아니라 진짜 외국어처럼 쏼라쏼라 합니다 방언이라고 하는겁니다 호갱님들아. 모르면 입을 다무십쇼. 목사님이 아니라 집사님같은데 제대로 성령받은 목사님이면 저렇게 단음절로 내뱉는게 아니라 진짜 외국어처럼 쏼라쏼라 합니다



		스파이더맨 12-04-26 22:37 일반화 된게 아니면 모르면 입다물라는 소리좀 하지 마세요... 일반화 된게 아니면 모르면 입다물라는 소리좀 하지 마세요...



		가생의 12-04-27 02:33 그럼 잘 알지도 못하고 낄낄대지 말라고 좀 전해주실래요? 그럼 잘 알지도 못하고 낄낄대지 말라고 좀 전해주실래요?



		스파이더맨 12-04-27 06:37 여기 대부분의 사람이 잘 몰라도 낄낄 대는거 아님? 요즘엔 인터넷에 댓글 달때 작성자의 의도와 동영상의 개요 내용 잘파악하고 올려야 하나요? 차라리 감자맛 우유 님처럼 알려주면 되는걸 모르면 입을 다물라는 말은 열폭으로 밖에 안느껴져요 여기 대부분의 사람이 잘 몰라도 낄낄 대는거 아님? 요즘엔 인터넷에 댓글 달때 작성자의 의도와 동영상의 개요 내용 잘파악하고 올려야 하나요? 차라리 감자맛 우유 님처럼 알려주면 되는걸 모르면 입을 다물라는 말은 열폭으로 밖에 안느껴져요



		가생의 12-04-27 13:45 무슨 열폭타령 ㅡㅡ? 여기서 열등감을 느낄만한 꺼리가 뭐가있다고? 그리고 저위에 댓글단분들 중에 하나가 수시로 개독개독타령하는 분이라 그분 겨냥해서 쓴건데 왜 딴사람이 와서 계속 찔러보고 있는겨 ㅡ,.ㅡ 무슨 열폭타령 ㅡㅡ? 여기서 열등감을 느낄만한 꺼리가 뭐가있다고? 그리고 저위에 댓글단분들 중에 하나가 수시로 개독개독타령하는 분이라 그분 겨냥해서 쓴건데 왜 딴사람이 와서 계속 찔러보고 있는겨 ㅡ,.ㅡ



		LikeThis 12-04-27 16:53 호갱님... ㅋㅋㅋ 교회 입장에서 보면 가생의님이 호갱님이죠. 호갱님... ㅋㅋㅋ 교회 입장에서 보면 가생의님이 호갱님이죠.



		가생의 12-04-27 22:52 ㅉㅉ. ㅉㅉ.



		감자맛우유 12-04-26 22:29 성경에서도 방언에 대한 구절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 하신 후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를 하다가 성령이 임재하여 방언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후 제자들이 터져나온 방언을 가지고 세계를 돌면서 전도를 시작하는 계기 됩니다. 미친게 아닙니다. 교회에 가보시면 저렇게 기도하시는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들 많습니다. 심지어 학생들도 방언합니다. 성경에서도 방언에 대한 구절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 하신 후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를 하다가 성령이 임재하여 방언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후 제자들이 터져나온 방언을 가지고 세계를 돌면서 전도를 시작하는 계기 됩니다. 미친게 아닙니다. 교회에 가보시면 저렇게 기도하시는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들 많습니다. 심지어 학생들도 방언합니다.



		crazybird 12-04-27 19:33 ..성경에 워낙에 헛소리가 많아서요. 그리고 궁금한게 한국에서만 방언하는게 아닐까요? 우리나라에 19세기 후반에 기독교가 들어왔는데 그전에는 무당애들이 그런 방언했었죠. 그냥 속으로 기도하세요. 말로 안내뱉어도 하느님은 들어주실꺼 아네요.. ..성경에 워낙에 헛소리가 많아서요. 그리고 궁금한게 한국에서만 방언하는게 아닐까요? 우리나라에 19세기 후반에 기독교가 들어왔는데 그전에는 무당애들이 그런 방언했었죠. 그냥 속으로 기도하세요. 말로 안내뱉어도 하느님은 들어주실꺼 아네요..



		가생의 12-04-27 22:53 한국에서만 방언하는게 아닌대 우짜나요? 한국에서만 방언하는게 아닌대 우짜나요?



		만류귀종 12-04-27 02:12 첨보는 사람 입장으로는 미친것처럼 보이네요. 첨보는 사람 입장으로는 미친것처럼 보이네요.



		도쿄침몰 12-04-27 07:56 저렇게까지 해야 될까요;; 저렇게까지 해야 될까요;;



		또라이몽 12-04-27 09:36 개독들이 이것은 기적이라 외치면 우리 다같이 ee 외쳐야 되는것도 아니고. 무당 신들린거보고 웃었다고 열폭하는거랑 똑같은거지.ㅋㅋㅋ 개독들이 이것은 기적이라 외치면 우리 다같이 ee 외쳐야 되는것도 아니고. 무당 신들린거보고 웃었다고 열폭하는거랑 똑같은거지.ㅋㅋㅋ



		LikeThis 12-04-27 16:51 미친것 같다. 저런게 목사라니... 미친것 같다. 저런게 목사라니...



		살인무사 12-04-27 18:42 노래제목: 이빠빠빠~파파파.. 으~으응.. 잘듣고 갑니다. 노래제목: 이빠빠빠~파파파.. 으~으응.. 잘듣고 갑니다.



		crazybird 12-04-27 19:25 방언이라... 케이팦에 넣어야겠는데요 요즘 외계어 끼워넣는게 유행이자나요. 예전에 정신과 교순지 뭔지가 정신적으로 한곳에 너무 빠지면 헛소리하고 몸이 떨리고 심하면 마비가 오고 실신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딱 그초기현상같네요. 방언이라... 케이팦에 넣어야겠는데요 요즘 외계어 끼워넣는게 유행이자나요. 예전에 정신과 교순지 뭔지가 정신적으로 한곳에 너무 빠지면 헛소리하고 몸이 떨리고 심하면 마비가 오고 실신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딱 그초기현상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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