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대학 꼭 가야 겠니...??...............굳이 타이틀 잡아 성공 할 필요 없단다~~

가난한 걸 누굴 탓하겠냐? 사회를 탓하지 마라.

사회를 탓해야 되는게 옳은거지...이사회는 평등과 균등한 기회를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는데 결국 태어나면서 부터 불평등해지는거지....누구는 몇백정도는 하루에 투자해가면서 공부 하고 누구는 몇십만원의 학원비도 없어서 길길대고...이런 시작부터 불평등함의 시작인데 당연히 사회를 탓해야지 누구를 탓하겠어...
적어도 태어나면서 균등한 기회를 주는건 어떤 방법적인 모색이 있어야 된다고 본다....이걸보고 빨갱이다 좌파다 복지하면 나라 망한다...그러는데 그렇다면 광복후의 우리 대통령들은 전부 빨갱이에 좌파가 되는거지...적어도 그 대통령 들은 언제나 똑같은 기회가 주어지는 나라라고 자랑질 하고 다녔었으니까....

..기회의 평등은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의 마련입니다.
  결과의 평등으로 호도하시는 듯 하군요.

등록금을 올릴 이유가 없는데

미친듯이 올리는 이유가 궁금하긴 해 ㅋㅋㅋ 옆 대학 올렸으니까 우리도 올려야징~

이딴 마인드

참 경찰과 군인은 중도의 길을 걸어야 하는 입장이니..이해는 갑니다.
경찰들도....고개를 못드네요.

등록금 거품 너무 심하다 진짜

그냥 저 아이의 아픈 심정을 조금 토탁여 주면 안되나????

탓하는게 아니라 타당하게 운영해 달라하는건데....

잘보고 갑니다,.

잘보구 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