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 장난감은 아니고 아직 개발중인 물질중 하나 인듯.
자세히 서치해보지 않았지만
대략 액화 상태 같아 보이는 물질(뭥미??(더 자세히 검색해본 결과 그냥 액체))인데
자력이 강한 물질이라는것 같네요.
(.. 솔직히 저도 설명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아서 뭔소린지 모르겠음;;)
소리로 약간의 컨트롤도 가능한듯.
어쨌든 .. 한국에서도 이런걸 연구하고 있겠죠??? D:
과학은 대단한 듯.
ps. Ferrofluid라는 자력이 강한 액체가 있다는데 아마 그것의 다른 버전같아보이네요.
ps2. 좀 더 서치해본 결과 그냥 자력이 강한 액체라네요.
아마 컴퓨터에 자석을 연결해서 센서
같은걸로 자석을 조종하도록 프로그래밍한 듯.
결과적으로는 소리로 ferrofluid를 조종 가능(?)하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