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소를 알려달라니 이거 아주 또라이구만. .ㅋㅋㅋ
난 부산사는데 넌 어디사냐 -_-?

아주 붕신이 육갑을 떠는구만
주소를 알려줄 자신이 없으면 개소리나 까발리지 말어랏 ㅋㅋㅋㅋ
네놈은 젊은놈이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는게 당연하겠지...........ㅋㅋㅋ

Greed~야~
한민족은 저렇게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는 놈은 없다...
근데 네놈은 짱깨여?...쪽발이여???

아놔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럼 니네집 주소 나한테 알려줄수 있냐?
내가 일시까지 정해서 찾아갈께. 좀 알려줘봐라.

가까운 곳에서 살면 걍 지금 시간정해서 만나자고. 그리고 넌 몇살 처먹었냐?
내 나이를 밣혔으니까 네 나이도 알려줘야지? -_-

호로식키야 네 애비보고 맞먹자고 하그라.............ㅋㅋ
네놈의 애비랑 동갑이다

닥치고, 난 인터넷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또라이한테 우리집 주소는 도저히 못알려주겠으니까,
너네집 주소나 알려줘라. 아니면 지금 약속 장소를 잡든지.

개자식이 겁데기는 있어 가지고 서리...끝내자 한심한 녀석아....ㅋㅋ
다른사람의 댓글에 너?라고 할 정도면 언제든 맞이 할 자신감은 있어야지?...안그래?

내가 먼저 네놈한테 뭐라고 했드냐?
동영상속에서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는 놈이 한심해서 그런거지....

제삼의 인물이나 사건을 가지고 생각을 댓글로 표현을 하는데....
왜?..네놈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회원에게 함부로 너?? 라고 하는거냐 이말이여..??

내 나이가 57세인데 아래 댓글에도 적었다
싸우려면 눙깔 똑바로 뜨고 댓글을 살펴 보도록 하고
나와는 생각이 다르다고 다른사람에게 함부로 말을 하는게 아니여...............

아, 내가 진짜 미치겠네. . .그래, 난 겁이많아서 집주소 못알려 주겠으니까
용감한 네가 집주소 알려달라고. 그럼 내가 찾아간다고. 싫으면 약속장소라도
잡든지. 나 지금 부산인데 넌 어딘데?

두 분 쪽지로 하시죠. 동영상 게시판에서 왠 사담이십니까들;

그러게요 짤방달방님 지송합니다

한심한 녀석이 지애비 또래한테 너라고 하고
안하무인격으로 까불길래 교육을 시킨다고 하고 있는데
교육의 성과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그러자나도 주인장한테서 쪽지를 받았는데
저놈은 시간내서 찾아가 참교육을 시켜 주려고요........^^*

참고로 지금 소녀시대 동영상 하나 올렸는데....냉면입니다...즐감하세효 ~

57세라는 말을 믿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 .너 하는꼴을 보면 말이다.
그리고. . 운영자가 쪽지를 줬다고? 잘됐네, 그럼 찾아와봐라. 운영자가
쪽지로 내 신상까지 알려줬는데 못찾아오면 너 진짜 ㅄ인거 알지?

녀석이 끝까지 주둥이만 살아서 ...보채지 않아도 내가 알아서 할일이여...ㅎㅎㅎㅎㅎ

참고로 내 나이 또래일 니 애비한테 영상 보여주고 뭐라고 하는지 들어 보면 알게 되겠지...안그래?
자꾸 나한테 까불지 말고 니 애비가 뭐라고 그러는지 들어 보는게 더 빠를 것 같은데....

한놈이 여러놈에게 맞고만 있는게 동정이 가는가 보다만
니놈의 애비 또래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혀...
이왕에 상황이 그렇게 되었으면 한놈쯤은 죽여야지 안그래?...정당방위라는게 뭔데?....

네놈 애비한테 물어봐라..나와 생각이 다른가 말이여....ㅋㅋ

57살이라고?    낼모레 환갑이네?  ㅎㅎㅎ  손주볼 나이에 여기서 손주뻘되는 사람들하고... 댓글싸움하는 당신이 참 한심스럽네요....

사람은 태어나면 당연히 죽는 동물인데...
땅콩샌드님은 영원히 사시려고 하는가 보네요........ㅋㅋ

땅콩샌드야 ~ 네놈도 몇살인지는 모르지만....금방여 ~

아자씨.. 만나서 개떡되지마시고 글 삭제하세요....  까불다 죽어요

57세는 인터넷 하면 안되나보죠? 카말에도 40~50대 팬분들 계신데 거기가서도 이런말 해보시죠. 아주 볼만하겠네..ㅋㅋ 57살은 가생이질 하면 안된다는 마인드가 참 예쁘시네요..ㅋㅋ

참고로 땅콩샌드야

나는 개떡이 되는게 뭔지는 모르겠다만...지나가면서 조용히 옆구리를 쑤시는 것은 안단다....

너 같은 어린놈의 말마따나 나는 할배인데...젊은놈하나 길동무삼아 데리고 가면 고맙지....안그려 ?

덧붙여서 어린놈에게 조언을 하자면
상대가 많아서 당해낼수가 없겠다 싶을땐 가장 약해 보이는 놈의 목을 조르는 거여...
다른방법도 많지만...만약에 내가 여럿에게 맞아서 죽을동안 그놈의 숨통도 끊어 지겠지....

..

운영자님... 관리자님....이러실까...

이 글.. 어떤 글인가유.....

말하는 꼬라지가 아주 보면 볼수록 가관이네, 이 인간 이거.

그래, 함 두고보자고.

맞는놈이 한심하다니..정녕 57세나 먹은 양반의 입에서 나올말인가...

왜 성폭행 당하는 여자한테가서도 당하는 여자가 한심하다느니 그딴말 해보시조...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대처하는 방식도 다 다르거늘 자기와 다르다고 해서 그렇게 말씀

하시다니..참고로 57세이면 젊은사람이랑 싸워서 때릴나이 같진 않고 맞을 정도로

고령이신듯 한데...그때도 주위에서 님더러 에유~젊은놈한테 맞고 한심하네요~이러면

기분 참 좋으시겠다 그조

긍게유님께/
에라 이 병.신새끼야. 대가리에 똥만 찬 놈. 나이 먹어도 마냥 철부지같은 놈들이 있지. 니놈이 딱 그 꼬라지야.
나이 먹는다고 어른이 아냐 상놈새끼야. 니놈 애비는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그모양인지...쯧

최근 이슈가 뭔지나 알고 살어라~~ 왕따문제나 저거나. 인종차별이나 지역감정이나.

서로 얼굴 안본다고 막말하지 마라 그래도 어르신인데 너무 한거 아냐?
니들 아버지한테도 그런 욕할수 있냐?
방법이 틀렸단 말이다. 논리적으로 조리있게 대화로 풀어야지.
어른한테 병.신이 머냐.. 니들도 똑같은 놈들이다.

싸우지좀 맙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