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종자를 분류하기 시작한건 약 100여년 런던에서 시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전까지는 대부분의 개들이 특별한 종자로 분류 되지 않았다는 말인데 갑작스레 그 종자를 나누고 분류 하고 같은종이라고 생각한 개들끼리만 교배 시킨 다는건 그다지 옳은 일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동경개라는건 경주 지방에 꼬리가 없거나 꼬리가 유독 짧은 개들을 칭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저 지역적 특색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 되는데 거기에 굳이 잣대를 대서 동경개라 칭하는건 웃긴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